배송은 하루만에 왔어요
익숙해지는데 며칠 걸렸네요
원두 갈리는동안
원두량, 물량 선택해서 본인 입맛에 마출수 있는건 좋은듯하나
마지막 셋팅값이 바껴 있으머
또 조절 해야하는게 번거로울수있어요
전원이 꺼졌다 켜지면 기본 값이 정해져 있으면 좋았겠어요
라떼를 좋아해서 주로 2샷으로 아이스라떼 먹고있어요
아직 우유스팀은 안 해봤네요
분쇄커피는 불편해요
동봉된 스푼 1개 용량만 투입하라 되어있는데
6g정도 되는듯해요
물량을 잘못선택해서 아주 묶은 커피가 나왔네요ㅜㅜ
2스푼은 넣어야 할것 같은데
1스푼 이상 투입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있다니 이용 안 할듯해요
물탱크 센서, 커피 찌꺼기 컨테이너 센서 가 너무 예민한듯해요
물이 2컵이상 남아있는데도 센서가 울리고
에스프레소 2잔 언속 추출했는데 찌꺼기 컨테이너 센서가 울리네요
물탱크, 드립 받침대, 커피 찌꺼기 컨테이너 다 분리해서 세척할수있는건 좋아요
저는 주로 컵에 바로 내려 먹는데 긴 컵은 드립 받침대 위에 올리니 안들어가서 빼고 내려 먹고있어요
앞으로 다양한 원두구입해서 여러가지 음료 만들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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