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카페를 알게 된 것은 제가 머신종류를 거의 한달 여간 서칭 할 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캡슐형을 보다가 유지비용과 맛의 유형도 마음에 들지 않고 가족들의 취향도

맞지 않은 것 같아 전자동으로 바꾸었지요. 그런데 여러 모델을 두고 꼼꼼하게 고르고

또 골라서 두세 모델을 두고 최종 선택한 것이 까사카페였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마음에 들었어요, 외관도 좋았고, 부속들의 기능성도 좋아 보여 더 이상 다른 모델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주일간 사용하여 보았는데, 저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아들은 아이스

컵에 에스프레소를, 아내는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스티머사용하여 라떼를..

모두가 맛과 향도 좋으며 인테리어도 좋아 카페 분위기도 나고 각자가 바리스타가 된 듯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은 삶의 질이 바뀌었다며 무척 즐겁고 행복해 합니다.

미국의 딸은 너무 부러워하는데, 거기서는 까사카페를 구할 수 없다네요..ㅠㅠ

오늘은 토요일, 딸과 영상통화를 하며 우리는 모두 취향대로 한 컵씩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머신을 선택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까사카페 머신이 많이 보급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